시나리오

왜 만들었나요?

• 대부분 초기 스타트업들은 계획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미래를 예상하고 준비하기가 어려워요.

•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안정적인 런웨이를 유지할 수 있어요.

• 특히, 초기 스타트업은 과거 매출과 비용 데이터가 많이 없기 때문에 미래 현금흐름을 예측하는 게 어려워요. 그래서 계획을 세워도 목표치가 현실적이지 않을 때가 많아요.

• 회사가 잘 되는 best 상황을 목표로 잡는 것이 맞지만, 목표로 했던 것보다 잘되지 않는 worst 상황까지 고려하여 계획을 수립하면 회사 생존에 큰 도움이 돼요.

• 이제는 파운더스로 쉽게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만들고 서로 비교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게 가능해요.

어떻게 활용하나요?

• 기본적으로 Worst, Base, Best 3개의 시나리오를 관리하는 것이 기본적이에요.

• 기존에 만든 파이낸셜 모델이 Base 시나리오라면, 모델을 복제하여 Worst와 Best 시나리오를 만들고 매출 성장률을 각각 다르게 설정하고 비용과 채용 계획도 매출 성장에 맞춰 설정하면 완성됩니다.